삼성전자 "하반기 TV 실적 좋을 것… 마이크로 LED TV시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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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TV 실적 좋을 것… 마이크로 LED TV시대 곧 온다"

최종수정 : 2018-07-22 22:13:26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디지털시티 에서 미래 TV에 대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디지털시티)에서 미래 TV에 대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2분기에 많은 매출을 달성했다. 수량은 목표치만큼 했고 매출도 상당히 올라왔다. QLED는 하반기에 OLED와 경쟁해 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거라 확신한다. 마이크로 LED TV는 처음에 시장 규모가 작겠지만 1~2년하면 경쟁사도 따라올 거라 생각한다."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사장이 삼성전자의 올해 TV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후 실적 부분과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마이크로LED TV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2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인 삼성 디지털시티에 미디어를 초청해 TV 업계 주요 트렌드와 하반기 제품전략을 소개했다.

"경쟁사도 많은 고민을 했겠지만 타깃이 B2B에 머물러 있다. 삼성은 B2C도 아우르는 제품을 만들려고 한다. 마이크로 LED 가격이 비싸다는 보도는 금액이 좀 과장되어 있다. 실제 가격은 소비자 지불 능력을 고려해 결정된다. 양산되기 시작하고 시장이 커지면 가격은 급속히 내려갈 것으로 본다. 기술은 완성되어 있고 생산성도 나아지고 있다."

한창 업계의 관심을 받는 일반 소비자용 마이크로LED TV가 너무 비싼 가격에 나오지 않겠냐는 질문에 한종희 사장은 접근 가능한 가격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초 공개한 최신 기술인 마이크로LED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TV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경쟁사 및 중국 업체들과의 격차를 다시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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