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주 편안한 카페 같은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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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주 편안한 카페 같은 상담소

최종수정 : 2018-07-24 05:46:37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주 편안한 카페 같은 상담소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주 편안한 카페 같은 상담소

도시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카페이다. 카페는 커피와 차를 파는 곳이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현대인들에게 카페는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니다. 만남이 이루어지고 공부를 하고 토론이 벌어지는 곳이다. 그리고 카페라는 공간의 빼놓을 수 없는 의미는 바로 휴식의 공간이다. 바쁜 도시생활 중에 잠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카페이다. 사람들은 카페를 언제나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종종 찾아가 휴식을 취한다. 필자가 충정로에 있는 지금의 사무실 자리를 구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것도 그것 이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 마음 내려놓기가 가능한 공간 충정로에 있는 사무실은 한눈에 보아도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기운이 흐른다. 대도시에 존재하는 것들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편안함이 있다. 대도시 한가운데 있음에도 안락한 기운이 감싸고 있다. 풍수지리로 볼 때 명리학 상담실로 최적의 공간이다. 풍수에 의하면 공간에 따라 서로 다른 기가 흐른다. 재앙을 쫓아내고 복을 불러들이는 곳이 따로 있는 것이다. 현재자리는 고유한 기의 흐름이 느껴진다. 거기에 더해서 항상 따뜻한 햇살이 자연의 에너지를 더해준다. 음습한 기운이 자리 잡을 수 없는 형상이다.

풍수의 여러 가지 요인이 더해진 상담실 자리는 인간 내면의 기운을 끌어내고 돋워주는 강한 힘이 있다. 찾아오는 사람마다 사무실에 오면 에너지가 불어넣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이 찾아왔을 때 감싸 안아주는 기운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마음 아픈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운도 함께 있다. 처음 봤을 때 이곳은 허름한 한옥이 있던 자리였다. 그러나 그곳의 기운은 부드러움과 강함이 함께 어우러지고 있었다. 따뜻함과 냉철함의 좋은 조합이었다. 그런 기운의 영향인지 인생문제를 풀어내고 싶은 사람들이 항상 끊이지 않는다.

위로가 필요하고 용기를 얻고 싶은 사람들이 항상 발길을 한다. 넓은 팔을 내밀어 누구나 안아 들이는 모습, 길을 가다 그런 카페를 보면 들어가고 싶고 앉아서 잠깐이라도 쉬고 싶은 생각이 든다. 카페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이다. 항상 열린 문으로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편안한 마음으로 인생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내려놓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안을 받고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복잡하고 숨 가쁜 도시 속의 오아시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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