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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 무더위 쉼터 운영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 무더위 쉼터 운영

-청소년과 지역민 같이 센터내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 할수 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소년문화센터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21시까지이며 토요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무더위를 피해 갈 수 있다.

무더위 쉼터로 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은 노래방, 댄스 동아리실, 공부방 등 센터 내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청소년들에게도 폭염 피해가 예상되는바, 폭염이 물러갈 때까지 청소년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