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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소프트랩, '타로 자격증' 교육기관으로 인가



에스티소프트랩은 'ST심리운세교육원'이 교육부 자격 인가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 발급 기관'으로 등록됐다고 19일 밝혔다.

타로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과 타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는 민간자격증 발급 교육기관(자격등록 제2018-002387호)으로 인가를 받은 것이다.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 교육과정은 민간자격증으로 심리상담사, 타로상담사, 타로 교육강사 등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직무능력, 인문적 소양을 향상시키는 교육과정으로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테스트를 통과한 후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부여받게 된다.

최근 타로상담사, 타로마스터라는 직종이 새롭게 관심을 받으며 여성에게 새로운 창업, 취업의 길을 열고 있다. 특히 은퇴 후 또는 경력 단절 여성에게 유망한 직종으로 꼽힌다.

평생교육, 직업훈련, 인문교양 등의 효과를 창출하는 타로심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ST심리운세교육원(에스티소프트랩)은 타로심리 교육과 사주명리 교육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의 평생교육원, 정부 산하 직업훈련교육기관, 문화센터 등에 출강하여 타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ST심리운세교육원의 고경아 원장은 "타로 자격증은 우후죽순 처럼 발급되는 타로 수료증과는 달리 일정한 과목 이수와 시험을 통과해야 발급되는 공신력 있는 민간자격증으로 타로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체계적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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