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괴물 카메라 기능 갖춘 '레드미노트5' 국내 시장 도전장…출..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샤오미, 괴물 카메라 기능 갖춘 '레드미노트5' 국내 시장 도전장…출고가 29만9000원

최종수정 : 2018-07-16 16:02:53

정승희 지모비 코리아 대표이사가 샤오미 레드미노트5 을 소개하고 있다. 구서윤 기자
▲ 정승희 지모비 코리아 대표이사가 샤오미 '레드미노트5'을 소개하고 있다. /구서윤 기자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자랑해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의 샤오미가 스마트폰 '레드미노트5'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미 SK텔레콤과 KT가 지난 12일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샤오미가 국내 이통사와 손잡고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샤오미는 국내 유통사 지모비코리아와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레드미노트5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정승희 지모비 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모비는 샤오미의 놀라운 제품인 레드미노트5를 정직한 가격으로 한국에 제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레드미노트5는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는 점이다. 후면카메라는 레드미노트 시리즈 중 최초로 듀얼카메라를 탑재했으며 1200만·500만 화소를 자랑한다. 위, 아래 카메라에 모두 삼성 센서를 장착했다. 듀얼 픽셀 오토포커스 기능을 통해 100%의 픽셀을 사용하도록 해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잡을 수 있다. 또한 1.4마이크로미터(μm) 픽셀을 사용해 더 많은 양의 빛을 유입시켜 저조도의 환경에서도 최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인물사진 모드에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팅 엔진 기술 적용해 사람과 배경을 구분해 인물이 또렷하게 보이도록 하며 손떨림 보정기능도 탑재했다.

전면카메라는 2000만화소로 인공지능 카메라를 적용했다. 또한 HDR 기능을 통해 역광의 상황에도 배경을 또렷하게 찍을 수 있다.

AI기반의 뷰티파이 4.0 기술은 자동으로 화장을 해주는 기능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턱선, 콧날, 눈, 피부 등 부위별로 보정이 가능하다.

5.99인치의 풀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636 칩셋을 탑재했으며 램(RAM)은 4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은 64GB다.

전작에 비해 발열과 배터리 수명은 개선했다. 4000밀리암페어(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화, 인터넷, 메시지 등 모든 기능을 사용하며 2일간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레드미노트5는 지난 12일부터 SK텔레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한국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했으며 16일부터 CJ헬로비전, SK텔레콤, KT, 하이마트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식 판매한다. 출고가는 29만9000원이며 색상은 골드와 블랙으로 출시된다.

아이나비 전국 AS망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