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SK텔레콤,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 개최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관광공사-SK텔레콤,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 개최

최종수정 : 2018-07-16 13:10:19

한국관광공사와 SK텔레콤이 관광정보 활용을 통한 관광서비스·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2018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을 오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한 15만 여건의 다국어 관광정보 개방 서비스인 'TourAPI'를 활용하고, SK텔레콤의 오픈 플랫폼 'T map 및 위치기반 API'를 이용해 제작한 관광 관련 우수 앱을 선정하는 행사다. TourAPI는 관광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정보를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관광정보 오픈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 등 30팀에게 총 시상금 415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팀은 출시한 앱의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광고 등을 지원 받고, SK텔레콤의 파트너 협업 프로그램 'True Innovation'에 지원 시 가산점 혜택과, SK텔레콤 유관부서와 공동 프로젝트 진행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수상팀은 지난해 28개팀에서 30개팀으로 확대됐다.

그 동안 376개 팀이 참가해 77개의 앱이 수상했으며, 특히 2016년 대상작인 제주여행 특화 서비스 앱 '트립앤바이 제주'는 출시 6개월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한 공사 TourAPI를 이용해 출시한 서비스 중 '와그'과 '레드테이블'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모두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서비스로, 특히 여행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앱 '와그'의 경우는 다운로드 수 100만 건 돌파와 함께 신규 사업 1년 3개월 만에 800%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고 알려지는 등 TourAPI를 활용한 서비스들의 성공스토리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상구 한국관광공사 ICT융합실장은 "본 공모전이 마중물이 되어 신규 비즈니스 및 일자리 창출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서는 공사에서 제공하는 '무장애 여행정보' 등을 활용하여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한 서비스도 출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Open Collabo.개발그룹 김진우 그룹장은 "트루이노베이션이라는 SK텔레콤의 파트너 협력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앞으로도 진정성 있게 스타트업 기업에 다가가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