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아프리카TV,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생중계

아프리카TV는 오는 21일부터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를 생중계한다.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ICC는 비시즌 투어 중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해외축구 클럽 친선 대회로 북아메리카, 유럽,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번 ICC에는 프리미어리그 6개 클럽, 프리메라리가 4개 클럽 등 총 18개의 클럽이 참가한다. 특히 ICC는 각 팀 별로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의 활약상을 확인하며, 곧이어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향방을 점칠 수 있어 해외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아프리카TV는 첫 경기인 맨시티와 도르트문트의 대결을 시작으로 총 27경기 중 17건은 생중계로, 10건은 녹화방송으로 중계한다. 대표 중계진으로는 MBC 축구 해설위원 이주헌과 스포츠 캐스터 박종윤이 나서며,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큰 인기를 끈 BJ 감스트를 포함한 많은 BJ들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큰 인기를 모았던 BJ 감스트의 방송은 멕시코 전 기준 최대 약 35만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는 등 1인 미디어를 통해 즐기는 스포츠 중계방송의 인기를 확인시켜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