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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드루킹 특검, 네이버ㆍ다음ㆍ네이트 등 포털 3사 압수수색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5일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포털 3사의 압수수색에 나섰다.

드루킹의 댓글조작 혐의에 동원된 포털사이트 이용자의 가입 정보와 댓글 작성 정보 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편,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행위는 당초 수사기관이 파악했던 규모보다 훨씬 커진 상태로 드루킹은 현재 500여개 기사의 댓글 1만6000여개에 대한 184만여건의 공감·비공감 클릭 조작 혐의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