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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온라인 창업' 협력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 서비스를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측은 ▲온라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장애인 기업 지원 ▲장애인 가족 및 예비창업자 육성 ▲온라인 창업을 통한 해외(중국·일본·미국 등) 판로개척 ▲쇼핑몰 매출 향상 현장 클리닉 및 컨설팅 지원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센터 김영철 부사장(왼쪽)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김수한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