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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7월3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3일자 한줄뉴스

▲서울시민 중 29.7%만이 '스스로 노력하면 사회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계층이동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최근 3년 동안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노동계의 불참으로 파행을 거듭하던 최저임금위원회가 한국노총의 참석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최저임금 심의에 돌입했다.

▲수사당국의 무분별한 구속·압수수색 영장 신청으로 기업의 업무가 마비돼 '엄정한 잣대'가 요원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구속요건 보다는 여론의 관심에 따라 구속영장을 발부하다 보니, 법원의 영장 기각이 이어지면서 검경의 '수사편의주의'만 부각됐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가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삼성 잉크젯 플러스'를 3일 출시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일부터 가상통화 취급업소(거래소) 및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취급·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계는 미국 트럼프 정부가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내부에서는 노사 갈등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현상을 겪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를 준수해야 하는 근무시간 단축 체제가 시행되면서 자동차 업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새롭게 도입한 업체들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시장의 기대치에 못미칠 전망이다. 하지만 3분기에는 다시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연간 1조원 가량의 이익을 창출하는 대외거래 전담 정책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대북 경제협력과 개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6일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7구역 재개발아파트 '꿈의숲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1711가구 중 59~111㎡ 8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올해 들어 여름 라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롯데마트에서 판매중인 여름라면은 총 14개 품목이다. 이는 지난해 10개 품목과 비교하면 40% 증가한 수치다.

▲CJ CGV가 2011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오리온이 신규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론칭하고 간편대용식 사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농산물 공급망과 유통망을 적극 활용,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남성들의 외모 관리가 하나의 스펙으로 자리잡으면서 맨즈 뷰티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기초를 넘어 색조, 왁싱 등에 관심 갖는 남성들도 크게 늘었다.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가 지난 1일 개관한 가운데, 동대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인견 원사, 메시 소재 등을 활용한 기능성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통기성을 높여 쾌적함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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