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OA장비 기증' 통해 사회적기업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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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OA장비 기증' 통해 사회적기업 지원한다

최종수정 : 2018-07-03 11:47:39

SK이노베이션이 2018년 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후원 PC 기증식 을 열고 총 1315대, 6000만원 상당의 중고 사무용 전자제품을 사회적기업인 행복ICT 에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 SK이노베이션이 '2018년 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후원 PC 기증식'을 열고 총 1315대, 6000만원 상당의 중고 사무용 전자제품을 사회적기업인 '행복ICT'에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중고 회사 물품을 사회적기업에 기부, 리싸이클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2018년 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후원 PC 기증식'을 열고 중고 사무용 전자제품(OA, Office Automation) 총 1315대를 사회적기업인 '행복ICT'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유해진 IT전략·지원실장과 행복 ICT 김준범 대표가 참석했다.

'행복ICT'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하고 한국 장애인고용공단도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지정한 사회적기업이다. 지난 2011년 SK C&C와 SK텔레콤이 함께 설립, 취약계층을 위해 ICT 기반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기증된 장비는 포천의 행복ICT 리사이클링 공장에 입고, 상품화가 가능한 상태로 탈바꿈된다. 데스크탑 474대, 노트북 367대, 프린터 187대 등 약 6000만원 상당의 규모다.

리싸이클링을 과정을 통해 전자제품 사용연한을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폐기물을 줄이고 상품화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장애인 일자리와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수익금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 사업에 활용돼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행복ICT 관계자는 "현재 회사는 구성원의 약 30%를 장애인으로 채용한 상태"라며 "향후에도 수거한 사무용 전자제품을 재 상품화 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한 지속적인 공익사업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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