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하나카드 "VIVA+ 체크카드쓰고 해외이용수수료 면제받으세요"

VIVA+ 체크카드/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해외여행을 가는 손님들을 위해 수수료 혜택에 특화된 비바플러스(VIVA+)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지난달 카드 사용금액 및 이용횟수에 관계없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건당 50센트의 해외이용수수료와 이용금액의 1%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한, KEB하나은행 결제계좌를 이용하는 손님에게는 해외 ATM기에서 현금 인출 시 건당 3달러의 해외인출수수료를 면제한다.

이와 함께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국내 일반음식점(한식?중식?양식?일식 등), 커피, 편의점 업종에서 건당 5천 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7%를 캐시백해준다.

전월 실적 30만 원 이상 시 5천 원, 60만 원 이상 시 1만 원까지 캐시백 된다.

비바플러스 체크카드의 연회비는 없으며, 카드신청 및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