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안전·상생경영 방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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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안전·상생경영 방안 실천

최종수정 : 2018-07-02 14:24:28

SK인천석유화학이 업계 최초로 협력사 무재해 포상 및 작업 중지권 실행을 보장한다. SK이노베이션
▲ SK인천석유화학이 업계 최초로 협력사 무재해 포상 및 작업 중지권 실행을 보장한다. /SK이노베이션

SK인천석유화학은 모기업인 SK이노베이션의 경영원칙에 따라 협력사와 안전경영 수준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달 말 최윤석 생산본부장과 SK인천석유화학 5개 협력사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협력사 무재해 게시판 점등식' 및 '작업중지 권한 이행 서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SK인천석유화학은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은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들의 최우선 경영철학인 안전?보건?환경 관리 수준을 협력사 구성원들에게도 적용할 계획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우선 협력사의 안전?보건?환경 경영 실천 및 안전 문화 정착 상황을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협력사의 안전 인시(人時)를 별도로 관리하는 '무재해 기록판'을 설치했다. 무재해 달성 기간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며 이 제도의 수혜인원은 최대 400여명(18개 협력사)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협력사 구성원들이 '작업중지 권한'을 이행할 수 있도록 서약도 맺었다. 작업중지 권한은 작업 환경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위험요소가 있을 때 근로자 판단 아래 즉각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SK인천석유화학은 편의시설이 부족하거나 날씨가 덥고 추워도 작업중지 권한 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다양한 이행방안을 협력사와 함께 마련 중이다.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협력회사 직원들은 업무와 소속만 다를 뿐 회사를 위해 같은 곳에서 함께 땀 흘리는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라며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은 사업장의 안전이고 이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의 기본으로 SHE 문화에는 SK구성원과 협력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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