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특집] 삼성물산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특별설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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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삼성물산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특별설계 눈길

최종수정 : 2018-06-20 10:18:09
신정2 1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 신정2-1'래미안 목동아델리체'

6월 아파트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지방선거 이슈로 분양일정을 조율했던 건설사들이 줄줄이 알짜 물량을 내놓고 있다. 아파트 건설업체는 차별화된 입지와 설계 등을 앞세워 수요자를 유인하고 있다.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비조정대상 지역의 분양 아파트도 눈길을 끈다.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경기도 안양, 인천 학익 등 비조정대상 지역은 분양권 전매제한과 1순위 청약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는 22일 보유세 개편안 초안이 나오는 만큼 세금 부담 등을 고려한 아파트 청약에 나설 것을 조언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공정시장가액비율(세금을 계산할 때 적용하는 공시가격 비율) 상향 조정, 최고세율 인상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아파트의 특별설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1497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9~115㎡ 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별로 ▲59㎡ 181가구 ▲84㎡ 392가구 ▲115㎡ 71가구 등이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2398만원으로 1차 계약금은 3000만원이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이동이 쉽다. 단지 인근에 운동시설, 산책로 등이 조성된 약 44만㎡의 계남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4-베이, 판상형 평면 중심으로 테라스 설계가 84㎡(일부 타입)에 적용되며, 세대별 지하창고와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타입별로 59㎡는 안방과 연계된 알파룸 패키지, 84㎡ 에선 알파공간을 활용한 멀티형 드레스룸, 115㎡는 선택형 옵션으로 부분 임대형 설계를 적용해 독립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식재를 갖춘 정원 분위기의 조경 시설을 비롯해 휴게공간,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구성한다.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A 블록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스터디룸, 독서실, 어린이집, B 블록에는 독서실과 어린이집, 코인세탁실 등을 갖춘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에는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인 '하이 래미안(Hi-Raemian)'이 적용된다. 하이-래미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음성인식 기능이 접목된 시스템으로 IoT 홈패드, IoT 홈큐브, Smart 주방TV폰 등을 통해 구현된다. 음성을 이용해 세대 내 조명, 가스, 엘리베이터 등을 제어 가능하고 비상호출, 일정조회, 타이머, 미세먼지 측정, 실내 공기질 개선, 레시피 검색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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