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하나금융투자 CLUB1금융센터, 공간에 감성을 더하다

하나플레이스원



하나금융투자 CLUB1금융센터는 서울쇼룸과 함께 삼성동에 소재한 '하나플레이스원'을 배경으로 패션디자이너들의 인터뷰 진행하고 각종 패션관련 화보촬영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의 공간에 패션을 입혀 손님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감성마케팅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서울쇼룸은 국내 유일의 패션디자이너 매니지먼트사이다. 30여명의 국내 최고 패션디자이너들이 소속되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적 의류들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하나플레이스원'에서 서울쇼룸 소속 박윤정 와이제이 디자이너가 인터뷰를 했고, 지난달에는 송현희 홀리넘버7 디자이너가 제안한 'WE ARE BEAUTIFUL' 캠페인의 룩북 촬영도 마쳤다. 하나금융투자 CLUB1금융센터는 서울쇼룸과 함께 앞으로 여러 디자이너들의 각종 화보 촬영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콜라보 행사를 통해 차세대 패션디자이너들이 사랑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병국 하나금융투자 Club1본부장은 "CLUB1금융센터는 금융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컬쳐뱅크를 지향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손님들의 감성을 채울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서울쇼룸 대표는 "그 동안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디자이너들과 직접적으로 교류를 할 기회가 부족했다"며, "하나금융투자에서 제공한 하나플레이스원에서 디자이너들이 재미있고, 멋지고, 다채로운 컨텐츠를 제작하여 패션계 한류의 주역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