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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김희애 "숏컷 하고나서 뷰티 신경 덜 써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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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김희애 "숏컷 하고나서 뷰티 신경 덜 써 편하다"

최종수정 : 2018-06-14 17:32:58
사진 YG엔터테인먼트
▲ 사진/YG엔터테인먼트

'허스토리' 김희애가 우아함을 벗고 당찬 여성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을 한 소감을 밝혔다.

김희애는 14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허스토리'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희애는 "여배우들은 어떤 역할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 머리를 방목해 기르는 경우가 많다"며 "문정숙 여사 역을 맡아 숏컷을 하고나니, 뷰티에 신경도 덜쓰게 되고 편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젊어 보여야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한 인간의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돼서 기분이 좋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영화 '허스토리'는 일본 관부 재판 실화로, 6년 이라는 긴 재판을 통해 일본 정부에게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낸 위안부 피해 할머니 열 분과 부산의 한 여행사 대표의 이야기다. 김희애는 극중 부산 여행사 대표 문정숙 여사 역을 맡아 정의에 불타오르는 여성상을 그린다. 우아함의 대명사 김희애의 이미지 변신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영화 '허스토리'는 오는 6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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