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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터뷰, 잡음에 대처하는 자세 "부덕의 소치→ 심기불편"

최종수정 : 2018-06-14 09:57:28
이재명 인터뷰 사진 JTBC 방송 캡처
▲ 이재명 인터뷰 (사진=JTBC 방송 캡처)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인터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오후 11시 20분쯤 당선이 확실해지자 방송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이재명 당선인의 인터뷰 자세에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JTBC와 인터뷰 중 앵커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그런 얘기 한 적이 없다. 앵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또 MBC 인터뷰에서는 여배우 스캔들, 형수음성파일 등을 내포하며 "선거 막판 어려움이 많았다"며 언급하자 "잘 안들린다"며 인이어를 빼고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런 이재명 당선인의 고압적 태도는 선거 중 잡음과 관련해 KBS에 전했던 입장과는 다른 모습이다. 당시 그는 스캔들과 관련해 "정치인은 억울한 게 있어도 감수하고 부덕의 소치로 견뎌야 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재명 당선인은 당선 확정이 되자마자 그간 잡음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런 그의 태도 변화에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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