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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자이글, '자이글 S'등으로 폴란드 첫 진출 성공

3만 달러 규모 선적, 추가 공략 기대감 커

자이글의 '자이글 S'



자이글은 '자이글 S' 등 베스트셀러 2종을 내세워 폴란드 진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첫 수출 규모는 약 3만 달러다.

이번에 폴란드 시장에 처음 진출한 제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이글 S'와 '자이글 웰빙'이다. 특허받은 기술로 만든 자이글 S와 자이글 웰빙은 '상부 발열 및 하부 복사열'을 양방향으로 가열해 냄새, 연기, 기름 튐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유해가스 방출이 없어 쾌적하게 조리할 수 있다.

자이글 S는 조리팬이 360도 회전해 여럿이 둘러앉아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으며 구이팬 지름이 31cm로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본에서 히트한 '자이글 웰빙'은 조리 팬이 다양해 그릴부터 오븐, 토스터, 생선구이기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폴란드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글 이진희 대표는 "이번 폴란드 수출을 계기로 유럽 등 해외 마켓 플레이스를 다변화해 수출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웰빙가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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