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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2018 아시안게임 감독 선동열의 선택은?… "주전, 당연히 최고 기량"



201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오늘 결정된다.

11일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회의를 열고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24인을 결정한다.

아시안게임의 경우 일본은 사회인으로 구성된 실업 야구 선수들이 출전하고 대만의 기량도 우리나라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상황이다.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선동열 감독은 지난해 11월 선수 발탁에 대해 "당연히 그 시점에 최고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를 선발해야 한다"고 원칙을 드러낸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