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IR] 윈하이텍 "2018 새로운 도약으로 사상 최대실적 전망"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상장사 IR] 윈하이텍 "2018 새로운 도약으로 사상 최대실적 전망"

최종수정 : 2018-05-24 15:58:30

윈하이텍 CI. 원하이텍
▲ 윈하이텍_CI./원하이텍

24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윈하이텍 기자간담회에서 변천섭 대표이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윈하이텍
▲ 24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윈하이텍 기자간담회에서 변천섭 대표이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윈하이텍

국내 데크플레이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 윈하이텍이 제 2의 도약을 선포했다. 신사업 진출을 통해 '건자재 종합 그룹'으로 거듭나고 '올해 매출 90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변천섭 윈하이텍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의 주력 사업에서도 다양한 차별화 품목 개발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윈하이텍은 데크플레이트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4년 간(2014~2017년) 매출 성장세는 19.5%다. 다만 건설업계 불황 여파로 영업이익은 2013년 93억원에서 2016년 16억원으로 감소했지만 지난 해 50억원, 1분기 13억원을 기록하며 빠른 회복세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수주 실적은 전 분기보다 52% 증가했다. 수주잔액은 올해 1분기에만 553억원에 달해 올해 예상 매출액의 약 60%에 이르는 수준이다.

이처럼 우수한 품질 경쟁력으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해가는 가운데, 올해부터는 본격 새로운 시장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해외 시장 진출이다. 지난 해 6월 윈하이텍은 국내 업계 최초로 일본건축센터로부터 주력제품 엑스트라 데크에 대한 평정서를 취득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닦았다. 올해 내 일본 파트너사와 협약 및 수주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고, 현장 영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올 4분기부터는 일본 진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20년 도쿄 올림픽으로 일본 내 건자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수혜 또한 예견되고 있어, 해외 성과에 따른 매출 증대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다.

신규 사업 진출에도 나선다.

가장 먼저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종합 디벨로퍼는 단순 시공 및 매각에 그치는 일반 건설사의 역할과 달리 기획부터 설계, 건설, 운영, 관리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부동산 개발 업체를 뜻한다.

변 대표는 "윈하이텍은 '잘 아는' 분야에서 '잘 하는' 사업에 집중해 효율적으로 디벨로퍼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데크플레이트가 특히 많이 사용되는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상업용 인프라를 타깃으로 하여, 사업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작년 8월 신축공사를 시작한 경기도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는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직접 매입한 도봉동 부지에는 지식산업센터 건설 개발을 진행해 2020년에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근 고기능성 단열나노코팅유리 글로벌 선도기업 '지앤윈'을 인수,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건자재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건자재 종합 그룹'으로 비상한다는 목표다.

변 대표는 "기존의 주력 사업에서도 다양한 차별화 품목 개발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동시에, 보다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글로벌 진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지속성장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도 꾸준히 힘써 상장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