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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문체부의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조사 과정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의 후배 폭행 의혹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이승훈이 "장난치는 과정에서 가볍게 쳤다"고 해명하면서 양측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다.

▲문체부가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 감사 결과 발표에서 대한체육회에 빙상연맹의 관리단체 지정을 강력하게 권고하면서 시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조상우와 박동원이 성폭행 혐의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 역시 제152조 5항을 근거로 두 사람에게 참가활동정지 조처를 내렸다.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가 28일 열리는 온두라스와 친선 경기에 출전할 경우 역대 세 번째 어린 나이로 100경기 출전을 달성,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태국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유스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중국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이번 대회 첫 승을 챙겼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2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춘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3에서 0.249(189타수 47안타)로 내려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선수를 때린 전 상우고 A 코치에게 무기한 자격 정지를, 전 경민중 B 감독에게는 자격 정지 3년 징계를 각각 내렸다. 또 학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한 전 고교 지도자도 징계하기로 했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발목 부상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리옹오픈과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에 불참한다.

▲한국 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 결승전이 오는 27일 열린다. 8체급에 걸쳐 열리며 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제2의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본명 에뚜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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