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은혜, 원빈보다 로맨틱 팔불출? “날 예뻐해 주는 남자 좋아”...‘노지훈이네’

사진=이은혜 SNS



이은혜 노지훈 부부가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한때 이은혜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은혜는 노지훈과 결혼 전인 지난 2012년 포모스와 인터뷰에서 “저만의 이상이 있기에 흔히 생각하는 기준과는 조금 다르다. 원빈보다는 성시경이 낫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은혜는 “손이 약간 거친 분이 좋다”며 “당연히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분이었으면 하고, 그리고 로맨틱한 팔불출이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를 굉장히 예뻐해 주는 남자”라며 “왜냐하면 저는 그 이상으로 잘해드릴 자신이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완벽한 남자보다는 제가 감싸 줄 만한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고 빈 틈이 많아서 제가 채워줄 것이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세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3살 연상연하 부부인 이은혜 노지훈 부부는 지난 19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또한 우월한 비주얼과 남다른 애정 발언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