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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유애린, “모델돌·섹시 걸그룹 고정관념 부담” 고충 토로

사진=이유애린 SNS



이유애린이 화제가 되면서 한때 섹시 컨셉으로 고민했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유애린은 지난 2014년 bnt와 인터뷰에서 “모델돌, 섹시 걸그룹이라는 고정관념도 때론 부담이다 .이제는 이상형 돌이라 불렸으면 좋겠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정상으로 올라가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며 “이제는 나인뮤지스만의 음악적 색깔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 계속 앨범이 나온다고 했는데 의도는 아녔지만 밀리게 돼 거짓말을 한 꼴이 된 것 같다”며 음악에 대한 갈증을 보였다.

아울러 “올해 초에 시끌벅적한 일들도 많았고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해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하다”며 “사장님은 괜히 숫자 들어가는 그룹명으로 지었다고 후회하신다. 혼란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그만큼 멤버들끼리 돈돈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나인뮤지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유애린은 174cm의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지난 2008년 슈퍼 모델 데뷔를 했다. 이후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나인뮤지스로 활동했으며, 소속사와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현재 배우 이정진과 공식적인 열애를 인정하면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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