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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열풍의 주역...쿠바 출신의 이국적인 분위기

사진=카밀라 카베요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카밀라 카베요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렐 윌리엄스와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21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카밀라 카베요는 신곡 ‘샹그리나 와인’과 ‘하바나(Havana)’를 불러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전세계에 ‘하바나’ 열풍을 불러온 카밀라 카베요는 1997년생으로 쿠바 출신 미국 이민자이다. 지난 2012년 미국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 멤버로 활동한 후 4년 만에 탈퇴를 선언하고 솔로 가수로 나섰다.

이후 션 멘데스와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를 발매해 염문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며, 지난해 발표한 싱글 ‘하바나’로 세계적인 가수로 우뚝 섰다.

특히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다른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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