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성년의 날’ 수지의 4년전 바람..“시간이 흐른다는 게 두려워”

사진=수지인스타그램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만19세가 되는 연예인들을 향한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지가 4년 전 성년의 날을 맞아 전한 바람이 재조명 되고 있다.

수지는 2014년 5월 성년의 날을 맞으며 성인이 됐다. 당시 수지는 소속사 측을 통해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다. 성년이 되면 먼저 운전면허를 따서 스케줄이 끝나고 드라이브를 하는 게 소원이었다”며 “그 소원이 이뤄져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수지는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꽃다발을 받고 싶다”며 “장미꽃을 받으면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수지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두렵지만 아쉬운 건 없다. 앞으로가 중요하니 더 열심히 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수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4세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