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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 병원에서의 모습은? '완벽한 공유 닮은꼴'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중인 김도균의 모습이 화제다.



‘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이 의사가운을 입은 모습이 화제다.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공유 닮은꼴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도균은 지난 23일 방영분에서 여성들의 몰표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김현우의 등장으로 김도균을 향한 여성들의 관심이 다소 떨어졌지만, 김도균은 임현주를 향한 직진하는 모습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김도균은 유명 한의원 프랜차이즈 잠실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그의 어머니가 대표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병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모습 속 김도균은 말끔한 의사 가운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첫날 0표를 받았던 김도균의 직업이 한의사로 전해지면서 여성들의 마음이 바뀌는 모습이 방영되자 ‘너무 스펙을 따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