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민정 아나운서, 완벽한 '엄친딸 스펙?' 전현무 위협하는 후배로..

사진=KBS



김민정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스펙 또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500:1을 뚫고 KBS 아나운서에 합격해 다방면으로 활동해왔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입사 동기이자 현재 김민정 아나운서의 남편인 조충현 아나운서는 재치있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전현무를 위협하는 후배로 관심을 모았다.

김 아나운서는 'KBS 뉴스7', '문화 책갈피'의 진행과 내래이션을 맡은 데 이어 2015년부터는 'KBS 뉴스9'의 메인 앵커로 활약했다. 송중기가 'KBS 뉴스9'에 출연했던 당시 진행을 맡기도 했다.

한편,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 38기 입사 동기로, 5년째 열애 끝에 결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