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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문식, 사랑 위해 재산포기? "신난희와 재혼 위해 재산 3등분"

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배우 윤문식이 폐암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첫 아내와 사별한 후 신난희와 재혼을 결심했지만 자녀들이 혼인신고에 반대한 이유를 털어놨다.

윤문식은 15년간 투병 끝 세상을 떠난 첫 아내와의 사별 이후 신난희와 재혼했다. 윤문식과 신난희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 당시 “차들이 막 지나가는데 (윤문식이)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거리다가 쓰러지시더라”라며 “친정 엄마한테 안쓰럽더라고 말했더니 챙겨주라고 하셨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신난희는 윤문식의 운전기사를 자청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됐고 결국 윤문식은 아내와 사별 1년 만에 신난희와 재혼을 결심했다. 하지만 윤문식은 자녀들과 재혼 문제를 두고 갈등에 휩싸였다.

윤문식은 신난희와의 재혼을 위해 재산을 3등분해서 다 나눠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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