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영등포 중흥 S-클래스..."5호선 양평역 걸어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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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영등포 중흥 S-클래스..."5호선 양평역 걸어서 5분"

최종수정 : 2018-05-13 10:02:03
지난 11일 영등포 중흥S 클래스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이 아파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정연우기자
▲ 지난 11일 '영등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이 아파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정연우기자

"교통이 편리하다고 생각해 분양상담을 받으러 왔다. 직장에 다니는 아들 내외를 대신해 방문했는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교육여건도 적격인 것 같다."

견본주택에서 만난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A씨(60)의 말이다.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은 지난 11일 서울 양평동에서 '영등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247번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24층 2개동, 전용면적 24~84㎡로 308가구 중 1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관계자는 단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 교통여건을 꼽았다.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있다. 2호선과 5호선의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 가깝다.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영등포기계상가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중흥이 서울에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다.

분양관계자는 "내방객 중 인근 오래된 아파트 거주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새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에 대해 방문객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이날 중흥토건이 공개한 분양가는 ▲24㎡ 2억2000만~2억4000만원 ▲28㎡ 2억6000만~2억7000만원 ▲55㎡ 4억8000만~5억 ▲59㎡A 5억~5억4000만원 ▲59㎡B 5억~5억4000만원 ▲59㎡C 4억9000만~5억5000만원 ▲84㎡A 6억7000만~7억 ▲84㎡B 6억8000만~7억5000만원이다.

3.3㎡ 당 분양가는 2100만원 선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가격에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분양가에 포함되며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다. 그러나 분양가가 비싸다는 내방객의 의견도 있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B씨(58)는 "다른 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다소 비싼 것 같다"며 "발코니확장비가 포함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아쉬워했다.

 영등포 중흥S클래스 는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정연우 기자
▲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정연우 기자

생활 편의시설로는 코스트코 양평점, 롯데마트 양평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홈플러스 영등포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이 근처에 있다.

학군으로는 단지 인근에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으며 목동학원가도 가깝다. 당산공원과 안양천도 인접해 있다.

분양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평형별 전시관을 관람했다. 24㎡의 경우 신혼부부들이 살기 적합한 원룸 형태, 84㎡A는 이면개방, 84㎡B는 세대분리형으로 설계됐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통풍과 채광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분양관계자는 "전용 55㎡형과 전용 84㎡B형은 집 한 채로 실거주와 임대소득까지 얻을 수 있는 '부분임대' 특화설계가 적용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등포 중흥S-클래스'의 분양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청약, 18일 2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다. 입주는 오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서울 3대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영등포뉴타운' 조성에 따라 집값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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