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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5월1일자 한줄뉴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비율이 역대 최대 규모인 77.3%로 확정됐다. 하지만 서울 주요대 정시 선발인원은 전년보다 증가해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영향력은 확대될 전망이다.

▲이른바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빚은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가 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올 4월 우리나라 수출이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18개월 만에 하락했다. 하지만 1월~4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사상 처음 2개월 연속 수출액 500억 달러 돌파를 기록하는 등 수출 전선에는 아직 이상이 없다는 분석이다.

▲이동통신 3사의 올해 1·4분기 실적은 통신비 인하 움직임, 선택약정할인 25% 가입자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아 어두울 전망이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일본 도시바의 반도체 사업부 매각이 중국의 독점금지법(반독점) 심사 승인을 받지 못해 2차 시한인 5월 1일을 넘겼다.

▲5월에 9조3000억원 규모의 은행채 만기가 돌아 오면서 국내 은행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 대신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 대출영업에 나선데 따른 자금 수요도 있다. 시장에서는 은행들이 여건이 좋을 때 미리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KB국민과 신한, KEB하나, NH농협, IBK기업은행장이 필리핀 출장길에 오른다. 공식적으로는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51회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지만 금융권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동남아 시장 점검과 진출을 위한 물밑작업이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경기도 파주일대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파주일대가 파주~개성~해주를 잇는 통일경제특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홈쇼핑업계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무난한 2018년 출발을 예고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식품전문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스마트 푸드센터'를 건설한다. 향후 5년 내 매출을 3조원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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