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입개편] 공론화 범위 설정 위한 여론수렴 5월부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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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개편] 공론화 범위 설정 위한 여론수렴 5월부터 본격화

최종수정 : 2018-04-27 11:54:43
5월 3일 충남대서 첫 '국민제안 열린마당' 등 권역별 4차례
김진경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가교육회의
▲ 김진경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가교육회의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한 공론화 범위 설정 등을 위한 여론수렴이 내달부터 본격 시작된다. 각 권역별 지역을 방문해 직접 의견을 듣고, 교원과 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나 전문가와의 협의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지난 26일 제1차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를 열고 권역별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국민제안 열린마당(열린마당)' 등 국민 의견수렴 계획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역별 열린마당은 5월 3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충청권)을 시작으로, 5월 10일 전남대 컨벤션홀(호남·제주권), 5월 14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영남권),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수도권)에서 각각 16시30분~19시30분까지 3시간 씩 열린다. 국가교육회의는 각 행사에 약 4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참석자는 서면제안서 제출, 제안 발표(자유발언)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현장에서 메모지 작성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단체 등 여러 관계자의 의견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협의회'도 열 계획이다.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회(대입개편특위) 위원들이 직접 이들을 만나 대입제도 개편 방안에 대한 여러 입장과 논거 등을 논의한다.

이와 별도로, 대입제도 개편을 직접 체감하는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 청취를 위해 대상자 별 좌담회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 의견수렴도 병행된다. 누구나 국가교육회의 홈페이지(www.eduvision.go.kr)를 방문해 대입제도 개편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진경 대입개편특위 위원장은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과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개편 방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은 공론화 범위 설정 등 향후 공론화 과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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