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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LA오픈 2라운드 단독 3위…박인비 공동4위·고진영 단독6위



유소연, LA오픈 2라운드 단독 3위…박인비 공동4위·고진영 단독6위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기록했다.

유소연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450야드)에서 개최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가 된 유소연은 선두에게 2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다.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8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 머리나 알렉스(미국)가 7언더파 135타로 단독 2위다.

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한 유소연은 이날 퍼트 수를 26개로 막아내며 공동 29위에서 단독 3위까지 상승했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박인비는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4위로 내려갔다.

올해 신인상 포인트 선두 고진영은 4언더파 138타로 단독 6위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펑산산(중국)은 1언더파 141타로 공동 16위,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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