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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4월 17일 한줄뉴스>

4·19 최초 발포 현장에 설치된 '인권 현장 바닥 동판'./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미래교육도시 서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21년까지 총 1조8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대 과제 36개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4·19 혁명 58주년을 맞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광장에 '인권 현장 바닥 동판'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약 8명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은 사내 휴게 공간 중 '수면 공간'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부문장(사장)이 중국 시장을 겨냥해 중저가의 '갤럭시S9 미니'로 점유율 반전에 나선다.

▲코오롱그룹은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지구 내 신축한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입주식을 갖고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웹젠이 모바일게임 기대작 '뮤 오리진2'의 공식 버전을 조만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게임 장르 다변화에 나선다.

▲소셜커머스로 출발한 쿠팡과 위메프, 티몬이 지난해에도 적자의 늪에서 허덕였다.

▲코스피가 2400선 대에 안착했지만 한국증시가 여전히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 상장사 가치도 장부가치(book value)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살아난다면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정부가 하반기부터 제2금융권에도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등 대출규제를 확대 적용한다. 금융당국은 올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8.2% 이내로 유도하는 가운데 가계대출을 급속히 늘리는 금융사는 별도로 살펴볼 방침이다.

▲양도세 중과 시행 이후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이 얼어 붙고 있다. 반면 분양가가 저렴한 새 아파트 거래시장의 열기는 달아오르고 있다. 4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0.13% 상승에 그치며 둔화세를 이어갔지만 지난달 분양을 시작한 '디에이치 자이 개포'에는 수 만 명의 청약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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