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2금융권 채용 트렌드 '문턱 낮추기'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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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2금융권 채용 트렌드 '문턱 낮추기' '일자리 창출'

최종수정 : 2018-04-16 09:30:34

제2금융권이 '문턱 낮추기'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채용시장에서 제2금융권은 점차 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신협중앙회 신입직원 채용에는 매년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있다.

신협중앙회 인사담당 김용모 과장은 "채용시장이 악화된 상황에서 최근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과 함께 금융권에 대한 일자리 수요가 급증한 데 따라 지원자가 매년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OK저축은행 역시 초임 연봉 4천만원대로 업계 최고 대우를 해주는 만큼 구직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 추진에 발맞춰 올해 상, 하반기 두 번의 채용을 계획하였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고용친화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협중앙회, 연령·학력·전공·어학성적 철폐

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2018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협중앙회의 채용은 지원자의 스펙보다 직무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연령, 학력, 전공, 어학성적 제한까지 완전히 철폐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직군의 경우 기존 상경계열 중심의 채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원 '지역 할당 인재'로 선발해 조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할당은 지역연고자(해당지역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지원 가능) 채용하는 방법으로 희망지역 별로 전형을 진행하며, 최초 발령지는 지원한 지역과 다를 수 있으나, 순환 근무시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박영현 인력개발팀장은 "2018년 신협중앙회 인재 선발의 원칙은 스펙 중심의 채용이 아닌 인공지능(AI), 핀테크, 블록체인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금융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신협의 설립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도덕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두고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OK저축은행, 상·하반기 공개채용

통상 금융권은 하반기를 공채시즌으로 하여 연 1회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OK저축은행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조하고자 올해 연 2회 공채를 진행하기로 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월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 한 번 더 공개 채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선발된 OK저축은행 종합금융서비스직군 신입사원의 경우 급·상여, 현금성 복리후생비, 효도펀드지원금 등 포함시 초임연봉이 4000만원대에 이이른다. 저축은행 업계 최고 대우다.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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