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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4월10일자 한줄뉴스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 특별위원회는 9일 여야가 제출한 자체 개정안을 토대로 심의에 돌입했다.

▲여야 원내대표가 9일 연쇄 회동을 갖고 4월 임시국회 일정과 개헌, 방송법 등 현안에 대한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가 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는 등 재난 수준에 다다른 청년실업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일부 공공기관들은 청년고용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가 상대적으로 높은 실외 근무 알바생 절반이 미세먼지에 무방비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갖춘 실외 알바생은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최근 팍팍한 도시 삶에 지친 많은 이들이 농촌을 찾으면서 '치유농업(Agro-healing)'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하이난다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서 기업의 성장전략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라인업 'N'의 첫 번째 모델인 'i30 N'이 고성능차의 고향인 유럽에서 6개월간 총 1741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LG디스플레이가 9~11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6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ITE)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선보인다.

▲금융감독원이 112조원 규모의 '유령 주식' 사고를 일으킨 삼성증권에 대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업계 전반의 내부통제·관리시스템도 살펴볼 예정이다.

▲저축은행이 파산할 경우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하는 5000만원 초과 예금액이 5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1년 새 무려 1조원 가까이 늘었다.

▲아파트 수요자들의 관심이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쏠리고 있는 반면, 기존 아파트 거래는 이번 달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정체를 보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인 '보이차' 제품을 판매하며 다이어트 효과를 과도하게 부풀려서 방송을 내보낸 홈쇼핑업체들이 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 원두커피가 가파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원재료를 개선시키고 용량을 늘리는 등 새단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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