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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3월29일자 한줄뉴스



▲중국 정부가 28일 관련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우리 정부도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사실을 중국측으로부터 사전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회 개헌안 논의가 시작된 지 이틀째인 28일 여야는 개헌 시기, 권력구조 등 개헌의 핵심 쟁점을 두고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옥중 조사 거부가 이어지면서,강제조사와 묵비권 보장을 아우르는 '소송규칙 세부조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가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상률 전 교육문화수석 등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와 교육부 관계자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검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과정에서 당시 청와대와 교육부가 헌법가치와 실정법을 위반한 사실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노동계에 직·간접적으로 압력을 행사하고 국가정보원을 통해 민간인을 사찰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신한은행은 오는 4월부터 '쏠깃(SOL kit) 서비스'를 시작해 전국의 모든 창구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한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이사회에서 현대라이프에 대한 유상증자에 불참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300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방식이다.

▲삼성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채권형 ETF 순자산이 3조원을 넘어섰다

▲LG전자가 미국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2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DSE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 찍기 좋은 계절인 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카메라 업계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주력 상품은 2013년부터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을 앞서기 시작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다.

▲기아자동차가 연초부터 주력 차종에 대한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서면서 내수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홈쇼핑업계에 예능과 쇼핑이 결합한 쇼퍼테인먼 방송이 이색 마케팅의 일환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마트의 프리미엄 푸드마켓 'PK마켓'이 미국으로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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