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0세 플러스 포럼] VIP 티타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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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0세 플러스 포럼] VIP 티타임 이모저모

최종수정 : 2018-03-28 16:17:44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18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 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 나누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18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8일 열린 '2018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 시작 전에 진행된 VIP 티타임에서는 최근 금리 인상기를 맞아 새로운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사장은 "최근 10년간 증시 호황을 이끌어온 저금리 시대가 저물어감과 동시에 경제 성장도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해 눈길. 이에 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은 "주식 상승은 끝난 것이냐" 반문. 이에 이 사장은 "금리 3%를 이길 수 있는 개별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며 "하지만 3% 금리를 이기는 투자를 하기는 참 힘들 것"이라며 웃음.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의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높아. 이원명 나이스신용정보 대표는 "4차혁명시대를 맞아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데이터별 자산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강조. 이에 이윤학 BNK자산운용 사장은 "미국 금리에 흔들리는 국내 증시가 불안한 상황"이라며 "이럴때일수록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화답.

○…정부정책 지원이 큰 만큼 모험자본 투자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란 분석이 나와 눈길. 정혁준 세정회계 대표세무사는 "사모펀드 투자자들은 기업가치를 올리기 위해 추가적인 인수합병(M&A)으로 이익을 높이고 있다"며 "사모펀드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해 눈길.

○…바이오주에 대한 VIP들의 관심도 뜨거워. 셀트리온 시가총액이 34조원을 넘어서고, 셀트리온 헬스케어 시가총액이 13조원을 넘어서면서 고점이 어디에서 형성될 수 있을 지 해석이 분분.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바이오주가 무섭게 올라가더라"고 말하자 양현근 부사장 역시 "셀트리온, 신라젠 등 바이오주 상승의 끝이 어디인지 궁금하다"고 질문. 이에 이채원 사장은 "확실히 아무것도 없이 이정도로 오르진 않는 것 같다"며 "바이오시밀러 시장 규제가 완화되면서 상승 추세를 타는 것 같다"고 답변.

○…금융기관이 서민금융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강형문 메트로경제 자문위원은 "저축은행이 서민금융의 역할을 부각시켜 사회적으로 칭송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이순우 회장은 "은행업은 상당히 까다로운 업종"이라며 "은행이 만든 금융상품에서 고객의 손해가 조금만 나도 크게 혼난다"고 답변해 눈길 끌어.

○…올해도 머리 희끗한 어르신들의 청중 참여로 재테크 열기 더해. 2시간 가까이 이어진 발표에도 포럼장 자리는 만석을 유지. 결국 준비된 자리 외에 의자와 책상을 추가로 배치해 자리를 마련하기도. VIP 티타임 행사장 자리도 만석을 이뤄 한 VIP는 "벌써 명함이 다 떨어졌다"며 "좋은 주제에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 같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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