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기준금리 역전]이주열 "대규모 자본유출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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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기준금리 역전]이주열 "대규모 자본유출 없을 것"

최종수정 : 2018-03-22 08:13:2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과 관련하여 "미국의 금리인상은 시장 전망과 부합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금리 역전에 따른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영향은 미미하다"며 "(외국인 등)대규모 자본유출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미국 기준금리는 연 1.50~1.75%로 한국의 기준금리 연 1.50%와 비교하여 상단이 0.25%포인트 높아졌다.

한편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20~21일(현지시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주재하고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을 세 차례로 유지했다. 다만 15명의 연방위원 중 절반가량인 7명이 네 차례 인상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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