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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스포츠 A부터 Z까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등을 계열로 두고 있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스포츠 스폰서십부터 선수 후원, 대회 개최에까지 역량을 발휘하며 A부터 Z까지 스포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올림픽 기간 역시 지속적으로 보여줬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갔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매년 새해를 시작하는 1월에 전사 워크숍을 통해 우수지점 및 우수사원을 포상하고 장기근속 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져왔지만 폐회식 관람으로 행사를 대신했다. 지금까지 '최초'를 지향해왔던 그룹의 정신에 걸맞게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한 것이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2월 25일 진행된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아프로서비스그룹의 계열사 전 직원 200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현지법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도 함께 했다.

이날 폐회식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일괄 지급한 흰색 평창 동계올림픽 롱패딩을 입고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을 하얗게 수놓으며 행사 및 공연을 관람하며 감동적인 모든 순간을 함께 즐겼다.

또한 올림픽 기간 동안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응원 이벤트, 비인기 종목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직원들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드림식스 후원에 이어 제 7구단인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을 창설하고, KLPGA정규투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신설한 골프대회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또한 골프꿈나무를 육성, 국가대표 하키·럭비 선수를 후원과 더불어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농아인 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소외된 스포츠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최초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우리 아프로서비스그룹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은 아프로서비스그룹 가족들이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고 감동의 순간을 함께 만끽했던 축제의 장으로 기억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아프로서비스그룹의 계열사 전 직원 2000여명이 참석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 아프로서비스그룹 임직원들과 (앞줄 가운데) 최윤 회장./아프로서비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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