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새주인 맞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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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새주인 맞이' 이어져

최종수정 : 2018-03-19 09:30:53

저축은행의 새주인 맞이가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저축은행'은 대유그룹 품을 떠나 '제이에스자산운용'으로 주인이 바뀐다. 보통주 2795050의 총 매매대금(예정)은 780억원으로 처분예정일자는 8월 24일이다.

스마트저축은행은 1972년 설립해 상장사 대유플러스, 대유에이텍, 대유위니아를 비롯해 20여개 관계사가 있는 대유그룹의 계열사였으며, 이번 매각과 더불어 대우전자 인수 작업을 마친 대유그룹은 가전사업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에스자산운용'은 대유플러스와 대유에이텍이 각각 보유하고 있던 1405753주(392억3000만원), 1389297주(387억7000만원)의 주식을 780억원에 매입한다.

양사는 지난달 14일 양해각서 및 부속합의서에 대한 약정을 체결하고 27일 이해보증금을 입금하고 28일 본 계약을 체결하며 이행보증금 100억원은 계약금으로 대체했다.

지난해에는 현대저축은행이 KB금융그룹에서 유진그룹으로 계열그룹이 바뀌면서 사명을 유진저축은행'으로 변경했다. 케이비증권이 현대저축은행을 유진에스비홀딩스에 매각한 것이다.

이에 앞서 2016년에는 유안타금융그룹이 한신저축은행의 대주주 에이오엔홀딩스로부터 보유 지분 100%를 인수하고 '유안타저축은행'을 출범시켰다.

유안타금융그룹은 증권, 은행, 생명보험 등의 계열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한국, 홍콩, 동남아에 진출했으며, 한국에서는 유안타증권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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