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맛나는 세상이야기] SPC그룹의 행복한 나눔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살 맛나는 세상이야기] SPC그룹의 행복한 나눔

최종수정 : 2018-02-21 15:56:59

[살맛나는세상이야기]SPC, 상생과 나눔의 정신 실현

SPC그룹은 그룹의 모태인 상미당의 '상생과 나눔'에 대한 정신을 실현하고자 '빵 나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빵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빵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리매김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장애인 직원 채용을 위해 제빵 교육, 운영 노하우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4년부터 가맹점 대표 고등학생 자녀에게, 2012년부터는 대학생 자녀를 둔 전 브랜드 가맹점 대표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계열사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대학생)을 대상으로 'SPC행복한장학금'도 시작했다.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직원들 SPC그룹
▲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직원들/SPC그룹

◆장애인의 자립 지원

SPC그룹은 2012년 9월 부터 푸르메재단과 장애인 직원들이 일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운영 중이다. 이 카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서울시의 행정지원하고 푸르메재단이 장애인 채용과 카페 운영,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가 제품생산을 하고 있다. SPC그룹은 인테리어와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제빵 교육, 운영 노하우 등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호점에 채용된 직원 4명은 SPC그룹과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가 2012년 4월 함께 설립한 장애인 직업교육시설인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교실'에서 제빵과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 커피와 음료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2012년 9월 종로푸르메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시 인재개발원 2호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3호점, 서울시립은평병원 4호점, 서울도서관 5호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6호점, 서초구청 7호점을 현재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제4회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기술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참여 대상은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공익사업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들로, 창작음료와 카푸치노 제조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SPC 행복한 장학금을 지원 받은 학생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PC그룹
▲ SPC 행복한 장학금을 지원 받은 학생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PC그룹

◆'상생 장학금' 100억원 넘어

SPC그룹은 2012년부터 계열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 중 매학기 별 100명씩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SPC행복한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28명의 학생에게 17억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그룹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생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2004년부터 파리바게뜨 가맹점 대표의 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2012년부터는 대학생 자녀를 둔 전 브랜드 가맹점 대표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상생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2월 기준으로 SPC그룹이 아르바이트 학생 및 가맹점 대표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한 장학금이 누적액 100억원을 넘었다.

SPC그룹 관계자는 "허영인 회장이 평소 강조하는 상생 경영철학에 따라 아르바이트 학생들과 가맹점 대표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SPC그룹이 해피포인트 고객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했다. SPC그룹
▲ SPC그룹이 해피포인트 고객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했다./SPC그룹

◆아이들을 위한 지원

SPC그룹은 2012년 8월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생일파티를 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생일파티를 열어주자는 취지에서 해피버스데이파티를 시작됐다.

현재 매월 100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생일케익과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 SPC그룹의 임직원들이 그 중 일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생일파티와 케이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2월까지 5400여개 아동복지시설에 케이크 1만6000여개와 빵 16만여개를 지원했다. SPC그룹은 겨울방학을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 500명에게 SPC그룹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총 5000만 포인트(50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SPC그룹은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위해 난방비 3000만원도 지원했다. 겨울철 난방비 또한 고객이 기부한 해피포인트로 조성했으며 아동을 둔 저소득가정 100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SPC그룹 임직원들이 설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PC그룹
▲ SPC그룹 임직원들이 설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SPC그룹

◆제품 후원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SPC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명절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9개 사업장과 인근 13개 복지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SPC그룹 임직원 200여명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새해 인사와 떡국을 나누는 한편, 자사 제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양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과 함께 만두를 빚고 제품을 후원했으며,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팽성노인복지타운에 무료 급식과 함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배너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