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신속 새 옷 입는 금융기관 앱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간편·신속 새 옷 입는 금융기관 앱

최종수정 : 2018-02-19 09:25:10

과거 금융서비스가 금융기관 지점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365일 24시간 그 어디에서라도' 이용하는 것으로 추세가 변화함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모바일뱅킹 이용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금융기관들은 모바일 앱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간편함과 신속함을 주 무기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실제로 2017년 9월 말 기준 국내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 고객 수는 1억3246만명이다. 이중 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 수는 8766만명으로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에서 66.2%를 차지한다. 1년간 이용실적이 있는 실제이용고객 수 역시 5666만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일평균 5985만건, 4조1379억원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전체 인터넷뱅킹 중 건수기준 62%, 금액 기준 9.6%에 해당한다.

◆ OK저축은행 '디지털 브랜치(Digital Branch)'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은 디지털 지점(Digital Branch) 개념의 모바일앱·모바일웹 온라인채널을 새롭게 구축해 오픈했다.

이번 온라인채널 개편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의 접근성 및 편리성을 높이고, 상품의 다양성을 통한 채널 경쟁력 강화를 주 목적으로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예·적금 상품검색 및 비대면가입, 대출상품의 검색·한도조회·송금완료의 기능을 구현했고, 대출 신청 시 서류제출의 번거로움을 없앤 온라인소득·재직 확인 솔루션, 간편로그인(지문·PIN번호·SNS계정 등) 기능 등을 도입하여 고객의 이용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온라인채널(모바일↔PC) 을 잇는 기능과 맞춤상품 검색 등을 통해 고객 특성에 맞는 정·서비스 제공이 보다 용이하게 구현됐다.

비대면계좌개설을 통해 이용 가능한 예·적금 상품으로는 'OK-e대박통장'(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1.7% 금리보장), '중도해지OK정기예금'(중도해지 시에도 세전 연 1.9% 보장) 등 다양한 예·적금 상품이 있으며, 대출상품의 경우 한도조회에서 송금까지 온라인에서 완료되는 개인신용상품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용 신용상품, 담보성상품(모기지OK론·오토플러스OK론 등)까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한도조회·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된 당행의 모바일 및 홈페이지는 인터넷뱅크 수준으로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필요한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신속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고객이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구축했다"고 밝혔다.

◆ 케이뱅크, 직관성·신속성 강화한 앱 시즌2 선보여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는 지난달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등을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 새로운 앱을 선보였다.

새로운 앱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은 '메인화면'이다.

로그인 후 보이는 MY(메인화면)에서는 입출금통장의 잔액과 함께 체크카드 내용 등 꼭 필요한 정보만 노출된다. 보유하고 있는 다른 계좌를 첫 화면에 노출시키거나 계좌 잔액을 가리고 싶을 때에는 설정하면 된다.

직관성을 강화해 이용도 쉬워졌다.

예금, 대출, 카드의 조회 화면을 코랄, 블루, 그린 등의 색상을 사용해 카테고리를 구분했다. 또 금융상품에 대한 안내는 꼭 알아야 할 정보만 보기 쉽게 정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체 프로세스도 간소화해 별도 서비스였던 퀵송금을 기존의 이체와 통합했다. '계좌번호 보내기' 또는 '연락처 보내기' 중 선택해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

로그인 역시, 앱 구동 시 고객이 저장해둔 로그인 수단 화면이 바로 뜨기 때문에 최소한의 터치로 빠르게 로그인할 수 있다.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앱을 보다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개선하는 데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애큐온저축은행, 비대면자동대출 상품 출시

HK저축은행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본점을 이전한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전명현)은 지난 연말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새 단장했다.

기존 인터넷뱅킹의 업무였던 예·적금 신규 가입 또는 해지를 스마트뱅킹에 옮겨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손쉬운 뱅킹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용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모바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문을 이용해 지문인증서비스 '본인인증'을 제공한다.

지난달에는 '비대면 자동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으로 대출 신청, 심사, 송금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으로, 애큐온저축은행의 독자 개발 CSS평가모형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 OSB저축은행, 스마트뱅킹 리뉴얼

OSB저축은행은 스마트뱅킹을 리뉴얼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새로운 'OSB저축은행 스마트뱅킹'은 할부금융 신청부터 약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공인인증서 없이 할부금융 전자약정이 가능하다는 편리성을 갖췄다. PIN 인증, 지문인증 등으로 빠르고 간편한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OSB저축은행 스마트뱅킹'에서는 예금 등의 각종 조회와 이체를 비롯해 대출, 할부금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은 Digital Branch 개념의 모바일앱·모바일웹 온라인채널을 새롭게 구축해 오픈했다. OK저축은행
▲ OK저축은행은 Digital Branch 개념의 모바일앱·모바일웹 온라인채널을 새롭게 구축해 오픈했다./OK저축은행
케이뱅크는 지난달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등을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 새로운 앱을 선보였다. 케이뱅크
▲ 케이뱅크는 지난달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등을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 새로운 앱을 선보였다./케이뱅크

배너
daum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