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내 계좌 한눈에' 모바일 시행…저축은행은 상반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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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내 계좌 한눈에' 모바일 시행…저축은행은 상반기 중

최종수정 : 2018-01-22 10:07:20

본인의 모든 금융계좌를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가 오는 2월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 금융소비자가 금융계좌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휴면재산 발생을 억제하는 등 효율적 금융자산 관리에 기여하는 '내 계좌 한눈에'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접근성이 높아졌다.

금융권 내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미사용계좌는 전체 은행계좌의 47.3%인 1억2800만 계좌나 된다. 상호금융조합의 경우도 48.5%인 4800만 계좌가 1년 이상 미사용 되고 있다. 이러한 미사용계좌는 국민재산 손실, 대포통장 악용 우려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한다. 실제로 휴면예금 규모는 3,051억원에 달한다.

'내 계좌 한눈에'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또는 '내 계좌 한눈에 홈페이지(www.accountinfo.or.kr)'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는 은행·상호금융·보험·대출·카드발급내역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은행(수시입출금, 정기 예적금, 신탁, ISA·펀드, 외화) ▲보험(정액형보험, 실손형보험) ▲상호금융(수시입출금, 정기 예·적금, 펀드) ▲대출(신용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카드발급정보(카드회사명, 카드구분, 발급일자) 등이다.

2분기에는 저축은행을 비롯해 증권, 우체국, 휴면계좌 정보까지 등 전 금융권역 통합조회서비스를 구현하고,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도 추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이용도. 금융감독원
▲ '내 계좌 한눈에'서비스 이용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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