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도, 80대도 속는 보이스피싱, 인성저축은행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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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도, 80대도 속는 보이스피싱, 인성저축은행이 막았다

최종수정 : 2018-01-22 10:08:23

인성저축은행이 지난해 8월 80대 노부부에 이어 지난 12월에 20대 여성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며 '보이스피싱 예방의 강자'로 떠올랐다.

인성저축은행은 지능화 되고 늘어가는 전화금융사기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전화금융사기 수법 및 예방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결과 수차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며 소중한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있다.

인성저축은행(대표이사 김춘길)은 지난해 12월 21일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봉운)로부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직원 감사장을 받았다.

같은 달 13일 인성저축은행 부평지점을 방문한 20대 여성 고객은 결혼자금을 이유로 정기예금 1600만원을 중도해지하여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고객의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해당 직원이 고액 현금 인출시 경찰관이 방문해야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책임자에게 보고 후 경찰서에 신고하며 인출을 지연시켰다.

출동한 경찰관 확인 결과 고객은 대포통장에 연루되었다는 전화를 받아 회사를 조퇴하고 은행에 방문해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부평경찰서는 인성저축은행 직원들의 주의 깊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했다.

인성저축은행 앞서 8월에도 전화금융사기범 범죄 예방에 기여해 인천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인성저축은행 직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것이다.

지난 8월 11일 인성저축은행 본점을 방문한 80대 노부부가 정기예금 6300만원을 중도해지 하여 전액 현금 지급을 요청하며 인출용도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고 불안한 행동을 보이자 직원은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했다.

'자녀가 사채업자에게 붙잡혀 생명이 위급하다'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수신 책임자가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기 조직으로부터 또 다른 회유를 들은 노부부는 인출이 지연되자 인근 지점으로 가서 해지하려고 영업점을 나섰다. 하지만 인성저축은행측은 고객의 위치를 확인해 빠르게 도착한 경찰관을 통해 노부부와 면담을 시도하여 자녀의 안전과 보이스피싱임을 확인시켜줬다.

인천부평경찰서는 20대 고객의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으로 안심 주는 치안에 기여한 인성저축은행 직원 왼쪽에서 두 번째 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수여했다. 인성저축은행
▲ 인천부평경찰서는 20대 고객의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으로 안심 주는 치안에 기여한 인성저축은행 직원(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수여했다./인성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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