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이야기 ] <3> 똑똑한 소비자의 서민금융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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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이야기 ] <3> 똑똑한 소비자의 서민금융사용법

최종수정 : 2018-01-22 10:08:47

[서민금융이야기 ] 똑똑한 소비자의 서민금융사용법

은행대출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대출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대출 자금 용도가 주택구입자금이나 주택임차보증금이라면 정부가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서 대출을 운용하고 있으니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버팀목 전세자금'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이 필요하다면 제2금융권을 통한 중금리 대출을 알아 볼 수도 있습니다.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의 최후의 보루 '대부업' 역시 능력에 맞춰 활용하면 약이 됩니다.

2016년 기준 대부업 평균금리는 23.5%입니다. 담보대출의 경우 평균금리는 13.8%(자산 100억원 이상 기준)까지 내려갑니다.

이자 부담이 버겁다면 대환대출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햇살론, 바꿔드림론 등 정책금융을 통한 대환대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대출을 받기 위해 대출심사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자세입니다.

이용하고자 하는 금융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해당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대출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나에게 맞는 대출상품은 무엇인지, 대출자격, 대출조건, 대출한도, 대출금리 등 관련 정보를 미리 살펴보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기관 대부분은 상환능력 판단을 위해 소득증빙을 요구합니다. 근로소독원천징수영수증, 종합소득증명원이 대표적인 증빙입니다.

또 건강보험 납부액을 기준으로 소득을 환산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완납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보험료 연체가 없도록 미리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대출금, 신용카드 등의 연체는 빨리 없애야 합니다 .단기연체를 방치하면 각 금융기관으로부터 일시에 채무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고, 장기연체기록이 1년 이상 지속되면 채무 상환 이후에도 연체 이력이 남아 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5만원 이상 연체금이 90일 이상 지속될 경우 한국신용정보원에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되며, 금액이 50만원이 넘는 경우 다른 금융기관과도 정보가 공유됩니다. 5일 이상 90일 미만 연체기록은 최장 3년까지, 90일 이상 장기연체 기록은 최장 5년까지 신용평점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평소 신용등급 관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대부금융협회가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자문을 받아 제작한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도 금융이 필요해요 한국대부금융협회
▲ 대부금융협회가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자문을 받아 제작한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도 금융이 필요해요'/한국대부금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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