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기관', 내달 9일 개막 '평창올림픽'과 함께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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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기관', 내달 9일 개막 '평창올림픽'과 함께 달려

최종수정 : 2018-01-22 10:08:54

서민금융기관이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하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가 지난 11월 기부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서민금융진흥원 김윤영 원장은 성화봉송주자로 나섰다.

이에 앞서 저축은행 업계는 지난해 11월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기부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저축은행업계는 국가적 행사인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저축은행중앙회 지부장단회의 및 이사회에서 저축은행업권 공동으로 15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협약식 이후 이순우 회장 등 참석자는 올림픽 개·폐회식장,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등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며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또 추가적으로 동계올림픽 입장권 1억원을 구매하고, 저축은행 임직원 및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관람토록 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순우 회장은 "국가의 품격과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행사에 저축은행업권 또한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남은 기간 동안 '평창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총괄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은 올림픽 성화와 함께 달렸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김윤영 원장이 지난달 30일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했다.

김 원장은 대구 수성구청역 인근에서 주자로 참여해 성화가 간직한 열정과 희망을 담아 봉송로 200m를 힘차게 달렸다.

김 원장은 이에 앞서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Let Everyone Shine)'는 의미로 펼쳐지는 올림픽 성화봉송을 통해 서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난 4월 평창 동계올림픽 주자를 신청한 바 있다.

김윤영 원장은 "국가적인 행사에서 서민들을 위해 달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서민금융 지원제도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민들은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현실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며 "'꺼지지 않는 불꽃'인 성화를 통해 지금도 어디에선가 최선을 다하고 있을 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축은행중앙회와 업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순우 회장 왼쪽 과 조직위 김기홍 기획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 저축은행중앙회와 업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순우 회장(왼쪽)과 조직위 김기홍 기획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
서민금융진흥원 김윤영 원장은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했다. 서민금융진흥원
▲ 서민금융진흥원 김윤영 원장은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했다./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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