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낯설다구요?…상호금융사, '20대를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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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낯설다구요?…상호금융사, '20대를 모셔라!'

최종수정 : 2017-12-18 15:25:16

새마을금고, 신협 등의 상호금융사들은 여타 금융기관에 비해 거래고객의 연령이 높은 편이다.

실제로 신협의 2016년 말 기준 연령별 인원 분포현황을 보면 ▲20세 이하 7% ▲20대 11% ▲30대 18.9% ▲40대 23.2% ▲50대 21.2% ▲60대 11.2% ▲70대 초과 7.6%다.

새마을금고 역시 연령별 거래회원수를 보면 ▲20세 미만 102만6000명 ▲30세 미만 168만9000명 ▲40세 미만 315만8000명 ▲50세 미만 398만7000명 ▲60세 미만 402만6000명 ▲60세 이상 494만8000명으로 40~60대의 거래 이용 비중이 높다.

이 같은 중·장년층 중심의 금융고객을 보유한 상호금융사들이 최근 청년층 고객 유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협은 이벤트를 통해 20대 조합원 모시기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년층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전국의 대학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신협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신협중앙회는 12월 29일까지 20대 조합원 신규가입 이벤트인 '알쓸신협'을 진행한다.

'알쓸신협'은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용 협동조합'의 줄임말로 신협이 생소한 20대 청년들에게 신협을 알려 향후 거래를 유도하겠다는 의미다.

만 19~29세 개인(1988년~1998년 출생자)이 거주지(집 혹은 직장)에 속하는 신협에서 출자금 1좌 이상을 납부해 신협 조합원으로 신규가입하고 신협 블로그(http://cublog.kr)에서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 노트북, 2등 캐리어, 3등 내일로 티켓 바우처, 4등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등의 상품을 증정하며, 2018년 1월 10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용환 경영지원부장은 "금번 이벤트를 통해 20대 젊은이들이 신협을 이용하여 금융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푸짐한 상품들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년층과의 접점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9월부터 'MG상상뱅크' 모바일 창구로 365일 24시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기반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층에게 익숙한 금융환경을 구축했다.

새마을금고는 'MG상상뱅크' 플랫폼을 통해 20~40대 직장인층을 공략하고 있다.

'MG상상뱅크' 모바일을 통해 전국 새마을금고의 금융상품을 개설할 수 있고, 다양한 금리 조회, 간편 송·출금, 신용대출, 환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복잡한 공인인증 절차 없이 간편비밀번호나 지문으로 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계좌개설은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상대방 계좌번호 없이도 SNS나 문자로 '간편송금'이 가능하고, 이미지와 메세지를 동반한 '특별한 송금' 기능을 이용하여 친구나 연인,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현금카드나 통장이 없어도 인증번호로 자동화기기에서 출금이 가능한 '간편출금' 서비스도 탑재했다.

신협중앙회는 12월 29일까지 20대 조합원 신규가입 이벤트인 알쓸신협 을 진행한다. 신협중앙회
▲ 신협중앙회는 12월 29일까지 20대 조합원 신규가입 이벤트인 '알쓸신협'을 진행한다./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는 9월부터 MG상상뱅크 모바일 창구로 365일 24시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젊은층에게 익숙한 금융환경을 구축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 새마을금고는 9월부터 'MG상상뱅크' 모바일 창구로 365일 24시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젊은층에게 익숙한 금융환경을 구축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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