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산불, 우주에서 바라 본 '어마어마한 화재 규모'

미국 LA 산불, 우주에서 바라 본 '어마어마한 화재 규모'

최종수정 : 2017-12-07 16:02:16
▲ <사진/NASA홈페이지캡처(5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위성 TERRA 위성이 관측한 캘리포니아 남부 화재 현장)>

미국 LA 산불이 사흘째인 6일(현지시간)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LA 북서부 벤추라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 '토마스'가 발화 사흘째까지 큰 규모로 번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불에 탄 면적은 8만3천 에이커(약 335㎢)로 여의도 면적(2.9㎢)의 대략 110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피한 주민 등을 포함해 이번 산불로 영향을 받는 주민이 무려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사진/랜디 브레스닉 트위터 캡처>

이러한 가운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위성 테라(TERRA)와 우주비행사 랜디 브레스닉이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화재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주에서 보일 정도인 큰 규모의 산불에 네티즌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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