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헤어숍, 소비자 불만 1위는 '가격'…만족도 1위는 '박승철..

프랜차이즈 헤어숍, 소비자 불만 1위는 '가격'…만족도 1위는 '박승철'

최종수정 : 2017-12-07 15:16:57
▲ /한국소비자원

프랜차이즈 헤어숍, 소비자 불만 1위는 '가격'…만족도 1위는 '박승철'

프랜차이즈 헤어숍의 소비자 불만 1위는 '가격'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8월 시장점유율 상위 5개 프랜차이즈 헤어숍(리안,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이가자헤어비스, 이철헤어커커, 준오헤어)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격 및 부가혜택'(3.30점)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평가는 매장서비스, 매장접근성, 헤어서비스품질, 매장이용편리성, 가격 및 부가혜택, 서비스호감도 등으로 진행하면서 종합만족도 점수도 산출했다.

'직원서비스', '헤어서비스 품질', '가격 및 부가혜택'에서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매장접근성', '매장이용 편리성', '서비스 호감도'는 준오헤어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헤어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헤어서비스 품질(33.6%)로 분석됐다. 커트 만족도가 3.77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염색 3.72점, 펌·매직 3.68점 순이었다.

다음으로 소비자들이 가격 및 부가혜택(25.7%)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가격 만족도는 3.04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소비자는 평균적으로 두 달에 한번 프랜차이즈 헤어샵을 방문하고, 1회 방문시 이용 금액은 최소 1만원~ 5만원 이하가 39.8%로 가장 많았다. 이어 5만원~10만원 이하(28.7%), 10만원~15만원 이하(20.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이번 조사결과를 공유했다"며 "사업자별로 취약한 부문에 대한 개선 노력을 통해 향후 해당 서비스의 소비자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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