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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DB손보, 어린이 교통안전 앞장…'옐로카펫' 후원

최종수정 : 2017-12-03 14:00:44

최근 동부화재에서 사명을 변경한 DB손해보험은 손보업(業)의 기본 정신인 사랑·자유·행복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6년 '프로미봉사단'을 발족한 DB손보는 이후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등 전사적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프로미봉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사람을 '자유'롭게, 이웃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대표이사(현 김정남 대표이사 사장)를 봉사단장으로 하는 전국 7개 지역의 상시 봉사활동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DB손보는 지난 2005년 지역사회발전에 대한 기여와 임직원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동부프로미 남자농구단(연고지 원주)을 창단하고 프로미봉사단과 함께 매년 농번기 강원도 원주 농촌마을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프로미봉사단은 프로미농구단과 해마다 강원도 원주 일대에서 일손돕기 봉사를 실시한다"며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소외가정을 찾아 생필품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결식·생활보호대상 청소년 등을 위해 방과 후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한편 장애우 시설 도배 및 장판교체 등 활동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26일 서울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 신현민 회장 왼쪽 , DB손보 고객상품전략실 이환준 부사장 가운데 , 프로미농구단 김주성 선수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4월 26일 서울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 신현민 회장(왼쪽), DB손보 고객상품전략실 이환준 부사장(가운데), 프로미농구단 김주성 선수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린이 교통안전 사업 시행

DB손보는 작년 7월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관심유도와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올 10월까지 DB손보 임직원 및 설계사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노원구 11곳, 종로구 10곳, 광진구 6곳, 송파구 5곳 등 서울지역 총 98곳과 서울 외 60곳 등 전국적으로 총 158개의 옐로카펫이 설치됐다. DB손보는 이처럼 전국으로 '옐로카펫' 설치를 확대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 증대를 이끌고 안전시설 설치 및 운전자 인식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옐로카펫' 사업에 매년 100곳 이상을 후원할 예정"이라며 "안전 및 건강 등 손보업과 연계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남 DB손보 사장 왼쪽에서 세 번째 이 옐로카펫 을 설치하고 있다.
▲ 김정남 DB손보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페스티벌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생활에서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겁고 다양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DB장학생봉사단 '동하리' 회원 60여 명은 '옐로카펫'을 주제로 교통안전 표지판 교육, 횡단보도 안전수칙 교육, 옐로카펫 포토존 사진촬영 등을 실시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족사랑과 안전관련 캠페인 활동을 통해 가족사랑 대표 홍보대사로서 안전하고 사랑 넘치는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옐로카펫 부스에서 DB장학생 동하리 단원들이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 지난 8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옐로카펫' 부스에서 DB장학생 '동하리' 단원들이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8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에서 DB손보 김영만 부사장 왼쪽 첫 번째 , 신해용 이사 오른쪽 첫 번째 가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 및 봉사단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8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에서 DB손보 김영만 부사장(왼쪽 첫 번째), 신해용 이사(오른쪽 첫 번째)가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 및 봉사단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다문화가족 후원

DB손보는 강원도 원주시와 협약을 맺고 지난 2011년 5월부터 다문화가정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후원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 합동 돌잔치, 다문화 어울림 캠프, 다문화장터, 다문화 가족 러브하우스, 다문화가족 정기후원 등 크게 5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먼저 다문화가족 자녀 합동 돌잔치 '해피버쓰데이(Happy birthday)'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잔치를 하지 못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강원도 원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 장애세대 등을 대상으로 DB손보가 가족의 친지, 친구를 초대하여 돌잔치를 해준다

DB손보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 합동 돌잔치 행사는 전체 다문화가족 자녀 가운데 만 6세 이하의 비중이 가장 높다"며 "이를 고려할 때 행사는 다문화가족 후원을 위한 가장 실질적인 활동임은 물론 한국과 DB손보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가슴 깊이 심어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또한 다문화 어울림 캠프는 강원도 거주 다문화가정 중 외부로 여행을 한 번 도 가보지 못한 가족을 선정하여 부산, 제주도 또는 휴양지로 여름휴가를 보내주는 활동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서를 위한 가족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다문화장터는 결혼 이민자들이 지역주민 및 타 다문화가정과 상호 문화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한 활동으로 다문화 먹거리, 전통차 시음회, 전통 공연 등을 통해 결혼 이민자들이 자존감을 갖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프로미농구단과 DB손보 프로미 봉사단이 함께 다문화가구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는 다문화가족 러브하우스 지원은 쾌적한 생활공간 제공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준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DB손보 관계자는 "이 외 정기적인 상시 후원 역시 병행된다"며 "다문화 가족 정기후원을 통해 출산을 앞둔 저소득 다문화 가족에 기저귀 및 분유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의료 원조, 주거환경 보수작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상시 후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8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DB손보 봉사단원 및 프로미 농구단 선수들이 장마철 날씨속에서 다문화가정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지난 7월 8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DB손보 봉사단원 및 프로미 농구단 선수들이 장마철 날씨속에서 다문화가정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8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DB손보 봉사단과 프로미 농구단 선수들이 장마철 날씨 속에서 다문화가정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7월 8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DB손보 봉사단과 프로미 농구단 선수들이 장마철 날씨 속에서 다문화가정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소외계층 봉사활동 강화

DB손보는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저소득 다문화가정 돕기, 사랑의 쌀 나누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등 매년 정기적인 기부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천안함사건, 연평도 사건, 일본지진 등 갑작스러운 사건들에 대해서도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매년 10월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하고 본점 및 전국 지점의 약 4000명 임직원이 관할 지역 내 기관 및 보호시설 등 전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DB손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매년 10월 '사회공헌의 달'을 통해 전 임직원이 사랑을 실천하며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회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는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고객이 회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3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100여 명의 DB손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5월 13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100여 명의 DB손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본부별 프로미 봉사단 중심의 봉사활동에서 각 지역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단, 지점 등 부서 단위 소규모 자율적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며 "지난 2012년 원주시와 다문화가정 지원 활동 협약을 체결한 후 체계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처럼 전주, 대구 등 각 지역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고 지역 내 학교 및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와 임직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희망하는 임직원을 선발하여 단기적 파견형식의 후원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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